지난번 바베큐파티에 이어
지금 애슐리에선 욜로 파티가 열리고 있다. 이번에는 파티라고 하면 안되나
여튼 애슐리에서 욜로를 즐기기 위해 가보니 신메뉴가 나왔쟈낭
프리미엄 애슐리 디너 기준으로
투움바 크림 치킨, 하와이안 스파이시 폭립, 리얼 수박주스, 피치피치 케이크
요정도?
매장마다 시간마다 상이한 부분이 있으므로
가기전에 확인해보면 좋을 거 같다.
- 지난번에 왔을땐 연어가 없었는데 다시 생겨났다 *.* 오홍
언제나 그랬듯이 역시나 고소한 연어
- 저 뒤에는 하와이안 스파이시 폭립~
폭립 발골해서 먹다가 파인애플로 마무리해주면 새콤상콤 터져
- 그 아래 날치알 주먹밥 살짝 달면서도 꼬소꼬소하니 맛있당.
잔멸치 주먹밥 같기도..
여튼 한입에 쏙 해주면 어린애들도 좋아할듯
- 애슐리 최애 메뉴: 허니버터 감자칩
애슐리 조명.. 넘나리 강하다.. 거의 오십만 볼트 급
합성한거처럼 느껴지는건 기분탓이겠지
예쁘게 담아진거 같아서 세장 찍었쟈나
그 후론
..
폭립 피자 치킨 주먹밥 망고 감자칩
이 중에서 최애는?
허니버터 감자칩!!!!!!!!!!!!!!!!!!!!! 소리질러!!!!!!!!!!!!!
(애슐리 메뉴 중에서! 실제로는 치킨 최애)
사진에는 없으나
리얼 수박주스, 치즈케익, 피치피치 케이크도 다 먹어봤는데
- 리얼 수박주스는.. 진짜 수박을 열심히 갈아주신거 같다.
그렇지만 나는 잘라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치즈케익은 신메뉴는 아니지만 브라우니 대신에 얘기해보자면..
브라우니 어디갔슈..?..
- 복숭아 케익은 그 뭐더라 천도 복숭아 걔를 잘라서 생꾸림 케익 위에 올려놓았다.
역시 복숭아!!!!!!!!!!! 딱복 물복 다 쥬아!!!!!!!!!!!!
보니까
나만의 와이키키플래터를 만들어 즐겨보라는데, 나는 만들지 않았다.
부지런한 금손님들은 플래터 만들어서 사진 찍었게찌? 꺄항 구경가야겠다 >_<
그럼
애슐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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