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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기록

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후기

행복해지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대장 건강을 잘 챙겨주시면 됩니다.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은 
우리의 대장속에서 약 95%정도가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장 건강을 잘 챙기기 위해서는
장 속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유익균, 중간균, 유해균의 비율
적절하게 유지될때 
우리의 장은 튼튼하고 건강해집니다.


장 건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채소 먹기, 붉은 육류 줄이기,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먹기, 
복근 운동하기, 유산균 먹기,
스트레스 받지 않기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꼬박꼬박 섭취하고 있는데요.
유산균 중에서도 
포스트바이오틱스로 먹고있습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최상위 유산균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난 2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를
구입하였고
현재 6개월이상 섭취중입니다. (▽이전글)

2020/02/14 - [그 날의 기록] - [건강/유산균] GC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그래서 오늘은
6개월 복용 후기, 섭취 후기를 남기려합니다.

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주로 홈쇼핑에서 많이 보셨을텐데,
가격이 저렴하진 않아서
후기에 좀 더 관심을 가지실 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에
모두가 같은 효과를 얻을 수는 없겠지만
저의 경우는 어땠는지 남겨보겠습니다.

<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후기>

1일 1회 1포씩 공복에 섭취하였고
그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소 물도 채소도 잘 안먹고
밀가루나 과자를 좋아하는편이라
화장실을 늘 힘겹게 갔었는데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먹고나니
힘들이지않고 부드럽게 
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내성이 생기는 느낌이랄까요?
효과가 조금 떨어지는 거 같아서
방법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양치를 한 후
포스트바이오틱스 한포와
따뜻한 물 반잔을 같이 마시니
다시 효과가 잘 나타났습니다.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늘 챙겨먹다보니 
전보다 화장실도 수월하게 가고
복부팽만감이나 식욕부진 같은
증상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른 유산균들과 달리
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에는
생균이 들어있어 
냉장고에 보관하면 더 좋다고 하여
냉장보관하며 1일 1포중입니다.

기존에 먹었던 락토핏은
폴라포 포도맛이라 맛있게 먹었으나
이번 포스트바이오틱스는
그에 비하면 좀 덜 답니다.

부모님은 현재 애터미 유산균을 드시고 계시는데
얼른 다 드시고 
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로
갈아타셔서 저와 비슷한 효과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에
이거 완전 추천!이라고 말씀드리긴
조금 조심스러우나
저만 놓고 본다면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저의 행복호르몬 분비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비싸든 저렴하든
성분이 많든 적든
자신과 맞는 유산균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본인과 맞는 유산균을 찾으시어
정착하시고, 장 건강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녹십자 포스트바이오틱스 후기였습니다.